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주만 공습 (문단 편집) == 관련 어록 == >'''우리는 진주만을 향해 진격했고, 나는 암호를 크게 외쳤다. [[도라 도라 도라|도라, 도라, 도라]]''' >---- >[[야마모토 이소로쿠]] ---- > ''' [[일본제국|우리 황국]]의 운명은 이 일전에 달려 있다.''' >---- >[[나구모 주이치]] ---- >'''우리는 잠자던 거인을 깨우고, 결기를 불어넣었다.''' >---- >진주만 공습의 성공을 보고받은 후 [[야마모토 이소로쿠]] 제독이 한 독백. ---- >"이제 우리 연합군이 이겼다. 히틀러의 운명은 [[자살|결정되었다.]] 무솔리니의 운명도 [[총살형|결정되었다.]] 일본인의 경우는 [[일본 본토 공습|가루가]] [[히로시마·나가사키 원자폭탄 투하|되어버리겠지.]]" >---- >진주만 공습 소식을 듣고 난 [[윈스턴 처칠]] [[영국]] [[총리]]의 반응[* 진주만 공습으로 미국이 막대한 피해를 입자 전세계가 미국을 안타까워 했지만 유일하게 처칠만이 미국이 참전하게 된 것을 기뻐하였고, 그의 예상은 정확했다. --[[요시다 시게루#s-2.3|이제 영국은 살았다!]]--] ---- >"그래 난 이리 될 줄 알았어!" >---- >진주만 공습을 부관으로부터 보고 받은 [[어니스트 킹]] 제독의 반응 ---- >'''우리는 질 리가 없다. 우리는 3000년 동안 결코 패배한 적이 없는 국가를 동맹국으로 두게 되었다.''' >---- > 진주만 기습 공격의 소식을 듣고 [[아돌프 히틀러]]가 한 말 ---- >'''이 전쟁이 끝나기 전에 일본어는 [[지옥]]에서나 쓰는 언어가 될 것이다.''' >---- >[[윌리엄 홀시]], [[엔터프라이즈(항공모함)|엔터프라이즈]]를 몰고 피바다가 된 진주만에 입항한 뒤[* J. Bryan (1947). Admiral Halsey's Story. Whittlesey House. pp. 75–76. ISBN 978-1-4325-6693-7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